"AI 성능 향상 위한 고품질 데이터 구축" - 매일경제 나현준기자 기사 인용(2026.08.31)
1일 통계의날 기념식 열고
장원철·강성진 교수에 훈장
국가데이터처가 제32회 통계의 날을 맞아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 127명에게 정부포상과 표창을 수여한다. 국가데이터처는 1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데이터로 그리는 미래, 통계로 여는 내일'을 주제로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데이터를 인공지능(AI) 친화적으로 만들고 수요가 높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개방하며 데이터로 국민의 삶을 발전시키는 데이터 전략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통계 작성기관, 응답 사업체, 가구 부문 등 통계 유공자와 단체에 훈포장 등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국가데이터 활용대회, 국가승인통계 활용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 올해의 대한민국 통계연구자상 입상자에게도 시상한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장원철 서울대 통계학과 교수와 강성진 한국경제학회장이 통계 업무 유공자로서 각각 녹조근정훈장과 철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이 밖에 오미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과 강창구 한국은행 경제통계2국 부국장이 산업포장을 받는다.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은 42명, 국가데이터처장 표창은 55명에게 수여된다.
기념식에선 2026년 국가데이터 활용대회 수상자 포상도 진행된다.
영예의 대상은 통계데이터센터(SDC)의 아동 가구 및 취업활동통계등록부 등을 연계해 '지방자치단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의 정책 효과'를 분석한 성균관대 경제학과 대학원생 구남규 씨에게 돌아갔다. 대상 1개 팀을 비롯해 보고서 분야에서는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3개 팀이 선정됐다.
